posted by MTDR MTDR 2015.12.02 14:38

기종 - PS4


장르 - 액션 RPG


언어 - 한글


극악무도한 게임인 블러드본의 1회 엔딩봤습니다.

 

다크소울1 할때처럼 엄청 긴장하면서 해야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갑옷이 아니라 옷종류라 회피도 상당히 잘되고 방패 페링이 아니라 총으로 해서

 

페링도 좀 쉬워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다크소울보단 많이 라이트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찰진 타격감과 수많은 숨겨진 요소들 유저를 좌절시키는 난이도와 불편한 스토리텔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다크소울1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단 이게임의 단점은 로딩인 듯 합니다. 다크소울은 화톳불에서 그냥 레벨업과 화톳불간 이동 등이 가능했는데

 

블러드본은 꿈에 들어가서 레벨업과 이동을 해야하는데 이때마다 로딩을 하는게 좀 답답하더군요.

 

그렇게 길진 않으니 또 짧지도 않아서...

 

전에도 썼듯이 원래 공략을 안보는 주의인데..

 

이게임은 공략을 안보고 했다면 그 많은 숏컷과 필요한 아이템들, 그리고 보스의 공략법도 익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을 소모했을시도 모릅니다.. 아니 확실히 그렇겠죠..

 

공략을 본 덕분에 1회차만에 많은 이벤트를 볼 수 있었고 진엔딩까지 봤습니다.

 

이제 위키와 이것저것 찾아보고 내포된 스토리와 엔딩의 의미등을 확인해야겠네요 ㅎㅎ

 

플레잉 타임은 약 30시간 내외이고 평점은 9.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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