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2.03 11:08

기종 - PS3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언어 - 한글


'PS3가 없으면 훔쳐서라도 해라' 라는 평가를 받은 언차티드2를 클리어했습니다.

 

2009년에 나온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히 잘만든 게임입니다.

 

PS3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한 그래픽으로(물론 여기서 더 발전해서 라오어가 나왔지만...) 멀리서 보여줄 때는 배경이 엄청나게 아름답고,

 

컷씬에선 모든 자원을 캐릭터들에게 투입해서 캐릭터들이 대단한 퀄리티로 영화와 같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전에도 썼듯이 제가 정말 재미있게 했던 툼레이더 리부트에 영감을 많이 준 게임으로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벽타기도 재미있고 전투도 재미있었습니다. 언차티드1에서는 정말 많이 발전했군요.

 

지금봐도 좋은 환상적인 그래픽, 영화와 같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적절한 밸런스의 벽타기와 전투.

 

물론 전투는 조금 짜증나는 구간도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막히는 구간도 잠깐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제가 눈이 좀 낮은지는 몰라도 플스3의 성능을 많이 살린 그래픽 정도되면 그래도 꽤 좋아보이네요.

 

그러고보니 개인적으로 1편에서 별로였던 게임들이 2편에서 많이 변한 게임들이 많이 있네요.

 

언차티드, 어쌔신 크리드, 크라이시스, 배트맨 아캄, 다크사이더스 등등등등

 

아무튼 플탐은 노말기준 약 10시간이고 평점은 9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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