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2.03 11:10

기종 - PS3


장르 - 액션 RPG


언어 - 일어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유니서넌트 팩에 있는 라타토스크의 기사를 클리어했습니다.

 

저는 테일즈 시리즈를 플레이하면 처음에 시작할때는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중 후반으로 흘러가면서

 

스토리를 억지로 좀 늘리고 전투도 어려워 지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한건 PS2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디렉터스 컷 뿐.. 

 

작년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TOS을 플레이 할때는 고전게임이라 그런지 굉장히 플레이 하기 불편하고 재미도 별로였는데

 

오히려 평작수준의 메타를 가지고 있는 라타토스크의 기사는 평범한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전투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맵을 헤멜 필요도 없었고 플탐도 너무 억지로 늘리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신캐릭터는 2명뿐이고 전작의 캐릭터들을 돌아가면서 동료로 쓰는 점은 역시 TOS의 팬서비스 게임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 없는 게임인 듯 했습니다.

 

역시나 이 나이 먹고 하기에는 좀 유치한 스토리나 인물들의 행동들.. (예를 들어 강행돌파 하면 될 부분에서 너무 착해빠졌다든가, 적을 도와준다던가 해서 함정에 빠지는...)을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로써 클리어한 테일즈 시리즈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데스티니DC, 레젠디아,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로 5개가 되었군요..

 

하다가 중간에 포기해버린 판타지아 이터니아 리버스가 아쉽습니다...

 

PS3가 있고 J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볼만 할 것같습니다. 덤핑되서 가격이 엄청쌉니다 ㄷㄷ

 

플탐은 약 30시간 평점은 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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