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2.03 11:15

기종 - PC


장르 - 오픈월드 FPS


언어 - 영어


이번에 한건 파크라이2로 평일 약 4일정도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옛날 게임이라서 이것 저것 건들여 보지 않고 메인퀘스트와 몇개의 서브 퀘스트만 하는 방향으로 즐겼습니다.

 

2008년치고 굉장히 아름다운 배경 그래픽(화창한 날씨 기준)과 파크라이3에서 재미있게 느꼈던

 

퀘스트나 수집, 또 오픈월드의 이동(1,2부) 등 이런 저런 요소들의 초기형태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파크라이2 특유의 말라리아 약을 구하기 위한 강제성 있는 퀘스트나 동료 구하기또 망할 총 고장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파크라이3를 해본 사람이라면 파크라이2는 굉장히 불편한 게임입니다.

 

맵보기도 불편, 이동도 불편, 무기고장은 욕나오고.. 적들은 숲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데 걔네들은 절 잘도보고 쏜다든지 칼로 죽여도 모두 알아채고 다굴을 맞는다든지..


또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말이 굉장히 빠릅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보통 게임하면 70퍼정돈 알아 듣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다 읽기도 전에 대사 다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해서 스토리의 이해를 많이 못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본 미드 중 가장 빨리 말했던 가쉽걸의 여자애들보다 더 말이 빠르더군요... 모든 등장인물이 ㄷㄷ.. 굉장히 아쉬운점..


그래서 파크라이2를 먼저 한다면 모를까 3나 4를 하고나서 2를 하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ㅎㅎ


플레잉 타임은 약 11시간 평점은 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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