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2.03 11:16

기종 - PC


장르 - 오픈월드(?) 액션


언어 - 한글


마피아식 오픈월드는 어떨까 하고 나름 기대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꽤 괜찮은 스토리를 빼면 마피아가 아니라 '운전기사' 이라서 그다지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네요.

상당히 큰 맵을 구현해 놓았으나 그저 이동경로로써의 활용도 밖에는 없고

미션을 하는동안 이쪽 끝에서 저쪽끝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 이외에 그다지 

신경쓸만한 요소도 없습니다. 또 그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서 억지로 플레잉 타임을 늘리려고 하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옛날차량을 운전해 보는건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이지만 

게임에서 너무나도 운전을 자주 시켜서 운전이 지겨워 집니다. 

2010년작 치고는 그래픽이 상당히 좋고 주인공의 외모가 역대급으로 잘생겼다는것 정도가 특징입니다. 

결국 오픈월드를 구현해 놨으나 할일은 없고 플레잉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이리저리 운전만 시키는

생각해보면 정말 짧은 게임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LC도 스토리가 약간은 포함되어 있지만 그냥 이런저런 미션의 연속...

잠시나마 본편엔딩에 이어서 조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려나!? 했던 기대를 무참히 밟아버렸습니다..

플탐은 약 10시간 평점은 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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