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4.04.12 09:30

구입처 : AMD 쿠폰

 

한글화 : 공식한글화

 

[툼레이더 리부트]는 2013년에 플레이한 게임중 베스트5(툼레이더, 파크라이3, 슬리핑독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다크소울) 안에 드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 7850을 구입하고 쿠폰으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함께 받았는데 두 게임 모두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7850을 산것은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기존의 툼레이더의 모험과 퍼즐은 많이 사라졌지만 요새 게이머에게 눈을 맞춘 화끈한 연출과 재미있는 전투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평범한(?) 고고학자에서 모험가 여전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툼레이더가 언차티드화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제가 PS3를 최근에 구입하여 언차티드는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아직 그 정도는 모르겠지만 근래에 리부트 된 게임중에 가장 잘 만든 수작이 아닌가 합니다.

 

단점으로는 툼레이더에 명성에 걸맞지 않게 도전할만한 던전(무덤)의 수가 너무도 없고 멀티플레이가 망했는데 다회차 요소가 없다는 점입니다. DLC로 여러 거대 던전을 만들었다면 더 판매량도 늘고 좋았을텐데.. 툼레이더2를 기대해 봅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13시간 평점은 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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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4.04.12 09:14

구입처 : 오리진 1만원 할인행사

 

한글패치 : 한글패치

 

[배틀필드3]를 는 멀티 지향의 FPS로써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서든어택들과는 다르게 그냥 백병전도 할 수 있지만 전차, 비행기, 헬기등을 타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할 당시까지 해본 현대전 FPS라곤 최고의 명작인 모던워페어2 정도까지라서 배틀필드3의 장점을 잘 알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확실히 모던워페이급의 재미를 가진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4~5시간의 짧디 짧은 플레잉 타임과 모던워페어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연출(좀 스펙타클한 점이 좋긴 했습니다.) 핵공격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역시나 좀 어정정한 스토리 때문에 크게 강렬한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픽적인 부분은 2014년에 봐도 좋다고 느낄 정도지만 그 외적 부분은 역시 멀티플레이에 힘을 준 게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멀티플레이를 많이는 못해봤지만 카스의 작은 전장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만 몇년을 해서 그런지이렇게 넓고 탈것이 많은 FPS는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멀티를 플레이 하지 않을 분들이라도 플탐이 짧기 때문에 한번쯤 클리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싱글플레이 플레잉 타임은 약 4시간이고 평점은 7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4.04.12 09:12

구입처 : 스팀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

 

[위쳐1]은 폴란드의 초개념개발사 CD 프로젝트의 작품인 위쳐1은 본격 성인 지향 RPG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기억을 잃어버린 위쳐(강화인간 용병정도)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자신들 집단을 배신한 위쳐를 찾으면서 왕국의 음모에 휘말려서 이리저리 해결하고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또 인간과 비인간 (엘프, 드워프)들 사이의 갈등을 역대 어느 판타지 RPG(제가 해본;;) 중에 가장 어두우면서도 현실적으로 대립시켜 놨고, 이들 사이에서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위쳐, 리비아의 게롤트로 플레이 하면서 어느편을 들 것인가에 따라 스토리라인이 약간 바뀌게 됩니다. (위쳐2는 중반 2챕터 정도가 완전 다릅니다.)

 

위쳐1을 하다보면 이게 RPG인지 리듬액션인지, RPG인지 어드벤처인지 헤깔릴 정도로 초 중반까지 전투는 별로 없고 사건의 해결을 위한 형사물처럼 느껴집니다.

 

또 전투는 마치 리듬액션과 같이 느껴지지만 하다보면 이 전투도 나름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게임의 플레잉 타임과 세계관은 잘 짜여 있는 것 같은데 스케일이 좀 작은 편이라 그 웅장함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 작은 스케일을 잘 짜놨기 때문에 속이 꽉 들어찬 만두 같은 느낌입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 30시간이고 평점은 8.5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4.04.09 21:58

 

 

구입처 : 아마존 EA액션팩?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미완인듯)

 

머나먼 옛날 구매해 두고 계속 미뤄왔던(지금 하는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블릿스톰](GFWL 때문에 상점에서 내려감)을 이번에 클리어했습니다.


블릿스톰은 SF배경의 FPS로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한 떡대의 캐릭터들과 호쾌한 액션을 가진 게임입니다.

 

대체적으로 실망이 큽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기어즈 오브 워 + 듀크뉴캠 포에버 입니다. 기어워 제작사의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의 떡대가 기어워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말에 욕이 듀크뉴캠보다도 더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듀크 뉴캠은 클리어를 못해서..)

 

리쉬(끌어당기기)와 슬라이딩 발차기, 그리고 여러종류의 무기를 이용한 창의적인 공격으로 킬을 하여 점수를 내는 방법은 괜찮았는데 왠지모르게 재미 자체는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그냥 총을 쏴서는 제일 핫바리 적들도 잘 죽질 않습니다. 잘 조준해서 헤드를 노리거나 위의 방법들을 이용해서 띄운다음 느려지면 헤드를 쏴야합니다.

 

현대전 FPS가 아닌 게임들에서 잘 안죽는 적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안죽는 적들은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땡기고 차고 하면 이렇게 잘죽는 적들이 또 없습니다. 땡기고 머리 쏘고 차고 머리쏘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수록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점점 지겨워질 뿐이었습니다.

 

제가 노말로 클리어 해서 하드는 잘 모르겠으나 적들도 총쏘는 적들은 엄폐물 뒤에 있는데 리쉬로 끌어오면 너무도 쉽게 낚여옵니다. 달려오는 적들은 그저 직선으로 달려오고요. 무의미한 전투의 반복이라고 할까요..

 

스토리 같은건 무난무난하고 전투가 재밌다고 좀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전투가 재미없으니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게임의 템포는 너무도 빨라서 약 6~7시간만에 엔딩... 차라리 기어즈 오브 워처럼 템포를 조금 늦추고 TPS로 나왔다면 훨신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게임을 욕만한 것 같은데 장점도 꽤 있습니다. 일단 배경그래픽이 수준급이고, 저는 전투 자체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격이굉장이 특이합니다. 이런 저격시스템을 스나이퍼 시리즈의 외전으로 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또 대사에서 욕이 많아서 그런지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장면도 꽤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후속잘 떡밥을 뿌려두지만 잘안팔려서 취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전 이런식이라면 안나와도 크게 아쉬울건 없을듯한 게임이네요.

 

플레잉 타임은 약 6시간 평점은 7.5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4.04.07 22:03

 

 

 

 

구입처 : 아마존, 데저트 투 씨 번들(스펙옵스 더라인, 바이오쇼크1, 2)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

 

 [바이오쇼크]FPS와 마법의 혼합으로 특유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재미를 갖고 있으면 최고의 스토리와 이를 완벽하게 해주는 'WYK'로 대변되는 연출로  2007년 최고로 손꼽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의 시작은 플레이어 '잭'이 비행기 추락으로부터 살아남아 수중도시 랩처에서 살아남기위해 랩처의 지난 스토리상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이 존재하지만 트루엔딩은 해피엔딩이기 때문에 저는 해피엔딩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원하는 플레이...

 

 

처음에는 호러게임인줄 알정도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때문에 무서웠었는데 이 분위기와 플레이 스타일이 익숙해 지면서 단순한 FPS라는 느낌보다는 이것저것 합친듯한 액션 RPG의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스킬도 있고 HP와 MP도 업그레이드 하고...

 

 

 

게임을 하면서 짜증나는 점은 돈을 500달러밖에 못모으는 점과 소지할 수 있는 탄약의 수가 너무 적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프라이프2처럼 1번 무기가 강력크하기는 합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 12시간, 평점은 9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4.04.07 13:06

 

 

구입처 : 아마존, 데저트 투 씨 번들(스펙옵스 더라인, 바이오쇼크1, 2)


한글패치 : 유저한글화


1년전에 클리어한 작품의 리뷰를 하기에 스토리가 잘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스펙옵스 더라인]의 전투는 일반적인 TPS지만 스토리만큼은 기가 막혀서 지금도 아주 생생히 기억나는 게임입니다.


생에 최초로 해본 TPS이자 그 게임의 플레이적 요소보다는 기가막힌 연출과 반전으로 엔딩은 흡사 바이오쇼크급의 평가를(개인적으로?) 주는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 플레이적 요소는 비교가 안되지만요..)


주인공과 동료들은 모래폭풍에 둘러싸인 두바이에 정찰입무를 맡고 되고 광기에 사로잡힌 두바이에서 하나하나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내용이라는 전반적인 내용에서 전쟁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광기를 일으키는가를 주제로 게이머로 하여금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단점으로는 1회차 엔딩을 보는데 시간이 너무 짧고 전투는 평범한 TPS 이상이 되지 못했으며, 게이머에게 너무 강제적인 죄책감을 심어주려는 경향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엔딩에서 느꼈던 소름을 다시한번 느끼고 '아~~' 하기 위해서는 2회차는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범한 수준의 재미와 소름돋는 연출과 스토리를 위해 한번쯤 플레이 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1회차 플레잉 타임은 7시간이며 평점은 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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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4.04.07 00:13

구입처 : 험블번들 7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

 

스팀에 입문하면서부터 클리어한 게임순으로 소감을 적어보려고 제일먼저 클리어 했던 [케이브 스토리+]부터 꺼내봅니다.

 

스팀에 입문하면서 스팀비비라는 사이트를 알고 험블번들도 알게되서 쇼크를 느꼈죠. 게임을 싼값으로 살수있다니...

 

아무튼 그렇게 처음 접한게 케이브스토리+입니다. 플랫포머에 액션, 스토리도 괜찮은 좋은데 거기에 약간의 성장의 요소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입니다.

 

일반 케이브스토리 버전은 무료로 알고있습니다. 한글패치도 있어 스토리 알기도 쉽고 진엔딩을 보기전까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할만 합니다. 그렇지만 진엔딩을 보기위해선 엄청난 실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저는 치트를 쓰고 진엔딩을 봤습니다. 게임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플레잉 타임은 약 8시간이었고 치트를 안쓰고 진엔딩을 봤다면 몇시간까지 늘어났을지는 모르겠네요.

 

평점은 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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