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01.18 16:39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스팀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을 클리어하고 엠버즈까지 시청했습니다.

앞서 클리어 소감을 읽은대로 1부터 2,브후를 모두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선물같은 스토리라인이었습니다.

1의 주인공 알타이어의 생애와 최후를 목격하고

애송이부터 시작해 젊은 어쌔신, 스승 그리고 은퇴에 이르는 모든 이야기를 보니

왜 어쌔신 크리드 팬들이 에지오를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생각하는지 공감이 갔습니다.

그래픽은 확실히 좋아진 것이 느껴집니다만 게임성은 브라더 후드보다 약간의 발전을 했을뿐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맵또한 2나 브라더후드보다 짜임새가 떨어지는 모습을 모이는 듯 합니다.

또 숨겨진 요소를 플레이 하려면 애니머스의 조각을 모으라는데... 이걸 언제모아... 그래서 이건 위키와 유투브 시청을 했습니다 ㅠㅠ 

이렇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해온 1부터 2, 브라더 후드, 리벨리여션까지 어쌔신 크리드를 대표하는 하나의 서사시가 끝이났고

앞으로 데스몬드(가 어떻게 될지는 스포를 통해 알았지만)의 모험과 현대의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플레잉 타임은 약 13시간 평점은 8.5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4 17:21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번들구매

끊임 없이 액션게임들만 하다가
 
오랫만에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해보자 하고 잡은게
 
한글화 까지 되어있는 어드벤처 게임 데포니아...
 
하지만 역시 어드벤처 게임은 취향을 너무 타네요..
 
깔끔한 그래픽과 유머러스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동화속 이야기 같은걸 기대했는데 쓰레기더미;;에 특이하고 엉뚱한 아이템 조합...
 
중반쯤 부터는 못참고 반쯤은 공략을 보면서 했네요 ㅠㅠ
 
실제로 해본 포인트&클릭(?맞나요 ㅋ) 어드벤처였는데
 
볼륨은 생각보다 작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게임이었습니다 ㅡㅡ;
 
반쯤은 공략 보고한 플탐은 6시간 정도고 평점은 6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4 17:20
한글패치 : [없음]

구입처 : 번들구매

ARES 딱 봐도 메가맨이 생각나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장르는 잘 못하는데 아레스도 메가맨과 비스무리 하게 생겨서 이것도 어렵겠구나.. 했는데 난이도는 보통으로 해놓으면 그럭저럭 할만한 난이도 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리뷰나 후기를 읽어본대로 짧아도 너무 짧네요...게임 플레이하고나서 한번에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업글좀 해볼까 하니 끝?;; 플탐은 2시간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짧은데 액션겜이다보니 시간이 빨리가서
 
더 짧은듯 느껴지네요;; 엔딩보고 계속을 누르면 있던 아이템 그래도 이어지기는 하는데..흠.. 좀 그렇네요..
 
2시간 남짓한 게임에 10달러? 물론 2회차3회차를 할 수도 있겠지만.... 흠 번들로 샀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ㅡㅡ;;
 
1회차 정주행 2시간 평점은 7점(액면가격을 따져보면 4점)


posted by MTDR MTDR 2015.01.13 22:28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AMD 네버세틀 골드

 

AMD 네버세틀 골드로 받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지역제한)을 주말에 달리고 어제 본편 엔딩 오늘 DLC 클리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에일리언을 학살하던 게임들과는 다르게 단 1마리의 에일리언에도 벌벌 떨어야 하는 본격 호러 서바이벌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주인공인 앨런 리플리의 딸인 아만다 리플리가 어머니를 찾으려고 우주로 나가서 노스트로모호의 정보를 얻기위해 한 정거장으로 가는데 거기는 이미 에일리언이 장악했기 때문에 거기서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에일리언 1과 2의 중간에 위치한 시간대로 영화를 봤다면 좀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일단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이렇게 인상깊었던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사운드. BMG이 최고다 라고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게임이 주려고 하는 긴잠감을 잘 고조시켜 줬습니다.

그리고 그래픽또한 멋있었습니다. 우주를 표현한 것도 굉장했고 특히나 광원의 사용이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AI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제가 캐비넷에 숨었는데 그 앞을 지나갈 때나 구석에 숨어있는데 그 옆을 스윽 지나가다가 한번 멈출때는 제가 다 소름이 돋더군요.

적은 총 3종류 인간, 안드로이드, 그리고 에일리언인데 인간은 죽이기 쉽고 안드로이드는 죽이기 어렵지만 죽일 수는 있고 에일리언은 못죽입니다. 그저 불로 지져 잠시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을뿐... 그래도 초반에는 이런 것도 없었는데 중반이후엔 화염방사기가 생겨서 그나마 심적 안정을 찾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다소 플탐을 늘리기 위한 구간도 있긴 하지만 게임의 몰입도가 굉장이 높아서 한번에 몰아서 할때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만 저는 이런 호러게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한번 나가면 다시 실행하기가 꺼려져서 일요일에 마음먹고 10시간 정도 했습니다.

DLC는 에일리언 영화1편을 내용으로 짧게 담겨져 있습니다. 노스트로모&라스트 서바이버 각 15분 정도. 라스트 서바이버보단 노스트로모 쪽이 좀 더 긴장감이 쩔어줬던 것 같습니다.

총평으론 이러한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는 것이고, 게임하면서 이렇게 긴장할 수도 있는거구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GOTY에서 상당한 득표를 하고있는 이유가 있는 작품이더군요.

플탐은 약 15시간 평점은 8.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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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3 17:17
한글패치 : [없음]

구입처 : 험블번들

네모 동그라미 길쭉이 등등의 친구들을 이용해서 퍼즐을 푸는 플랫포머로 쉬운 난이도와 BGM 그리고 짧은 플레잉 타임이 포인트.

음. 먼저 클리어하신분들 말처럼 3시간 걸리는군요.
 
적당한 난이도에 깔끔한 그래픽 잔잔한 사운드 그리고 의외로 스토리도 있었는데
 
캐릭터를 움직이니 스킵되는 것도 있고 말이 너무 빨라서 채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았네요 ㅠㅠ
 
그래도 플랫포머 퍼즐게임으로 너무 빡치지 않고 설렁설렁하기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평점은 7점 주고 싶습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3 17:14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크라이시스3 디럭스 업그레이드


크라이시스2는 크라이시스에 이어지는 극강의 그래픽을 가진 FPS게임으로 1보다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함께 수트 시스템, 전반적인 게임의 퀄리티가 향상 됐습니다. 

노말난이도로 플탐은 10~11시간 정도고 그래픽옵션은 매우높음으로 했는데도 끊기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네요 ㅠㅠ (그래픽 옵션은 높음, 매우높음, 익스트림, 울트라 ㅡㅡ;;)(플레이할 당시 컴사양 데네브 955 7850 4기가램)

첨에는 익스트림으로 했었는데 그래픽보고 입이 딱벌어지더군요.. 올해나온 게임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이 게임은 2013년 제가  해본 최고의 그래픽게임 베스트3안에 들어갑니다 (바쇽인피, 파라이크3, 크라2) 크라2도 이정도인데 크라3는 어느정도일지... 돌릴수나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ㄷㄷ

그래픽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와 재미도 1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입니다.

분명 1자형 진행임에도 람보식이냐 닌자식이냐로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고

전투 자체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외계인을 막는 주인공의 개고생담으로 무난한 스토리였지만역시 시리즈를 더해가기 때문에 흥미가 더 생기고 몰입이 되는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해서 추천해 드릴 수 있겠네요 ㅎㅎ

제가 할 당시에는 멀티도 살아있어서 5시간정도?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핑이 높았음에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EA에서 서버를 닫았습니다... 사람이 꽤 있었었는데.. 이래서 EA EA하나봅니다.

그래도 싱글도 워낙 잘 뽑혔기 때문에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플탐은 10시간 정도고 평점은 8.5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3 17:07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스팀

슬리핑 독스는 GTA류의 오픈월드에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타격감을 더한 게임으로 언더커버캅의 고뇌를 담고 있는 스토리로 꽤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슬리핑독스를 하기전에 GTA류를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는 무간도 혹은 신세계류의 그것을 따라가는 평범하지만 흡입력있는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지만
 
여러게임의 장점을 많이 섞은듯한 그러면서 잘 어울리게 해 놓은 것이 참으로 
 
게임 여러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났습니다.
 
여러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2010년 이후의 게임들에서 공통으로 느낄 수 있는 쩌는 그래픽.. 홍콩을 정말 아름답게 또는 칙칙하게 잘 표현해놔서 관광 다녀도 되겠습니다.
 
맨손격투부분에선 아캄어사일럼과 비슷하면서 오히려 더 나은듯한 느낌, 총싸움에선 슬로우 모션이 흡사 맥스페인, 그리고 오픈월드에서 정말 중요한 탈것이 많은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공중 탈것이 없다는것?-
 
하나의 레이싱게임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수많은 자동차와 괜찮은 조작감(흡사 번아웃 파라다이스) 그리고 제작진이 이러한 자신감을 통해 많은 레이싱 미션을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 단점으로는 택시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를 타는 재미도 물론 있지만 스토리에 한참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저 멀리까지 가야 되는데 택시가 안잡혀서 한참을 기다리게 되는 상황..
 
그리고 멍청한 네비게이션.. 초반엔 잘 맞는가 싶더니 중후반으로 갈수록 최단거리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뺑~~돌아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뭐 이런 약간의 허술함이 있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즐겼고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플탐은 18시간이었고 평점은 9.5/10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1:35

한글패치 : [없음] 

 

구입처 : 2012겨울 THQ팩 

 

이번엔 똥겜 혹은 평작을 플레이하기 위해 실망한 사람이 많다던 게임
 
홈프론트(지역제한)를 잡았습니다.
 
평일에는 겜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롤이나 하고
 
오늘 아침부터 제대로 시작해서 점심먹고 좀 있다가 클리어 했네요.. 정말 짧습니다 ㄷㄷ
 
부카니스탄의 미국침공이라는 스토리로 설정자체는 신선하지만 그 이후의 스토리도 그렇고
 
전투도 그렇고 별다른 특징은 없어보입니다.. 전투의 특징이라면 정조준을 하지 않으면 잘 안맞는 다는 점과
 
난사가 잘 안된다는점...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는 상당합니다..
 
아마 노말로 플레이 한거 같은데 게임오버가 10번도 넘게 됐습니다. ㅎㄷ
 
또 단점으로는 ai의 버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뭐가 꼬였는데 npc가 움직이질 않습니다.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결국 다시 로드해서 플레이하는 일이.....
 
그래도 이 겜은 멀티가 꿀이라고는 하는데 이 게임 말고도 재밌는 멀티 겜이 많으니 얼마나 하게될지는... 그래도 맛은 봐야겠죠 ㅎ;
 
플탐은 3~4시간 평점은 7/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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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1:31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한글패치 (공식한글화보다 한글패치의 품질이 좋음)

 

 

구입처 : AMD 네버세틀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한부분이 뛰어나서 재밌을 수도 있고 한부분이 안좋아서 재미없을 수도 있고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라고 느껴지는 게임도 있지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정말 이쯤되면 예술이라고 까지 할 수 있을 것같네요.
 
콜롬비아의 비주얼,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음침한 곳이 만들어내는 바이오쇼크만의 특유의 분위기,
 
믿고 플레이하는 바쇽의 스토리와 한층 더 좋아진 손맛 어느 하나 최고수준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전투를 끝낸 후에 플레이어에게 주는 멘붕은 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펙옵스 더라인급의 시나리오인 것 같더군요.)
 
데네브 + 7850 조합으로 플레이 하였을때 간헐적 끊김을 제외하면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7850에 괜히 쿠폰을 껴주는게 아니구나 느꼈네요.
 
쿠폰을 2월에 받았는데 3월에 나온 게임을 이제야 해본게 좀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재밌게 즐긴데 만족합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조금짧은듯한 느낌과(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고 복선을 다시 볼려면 2회차가 필수적이지만...) 약간의 불편함 부분들이 있는 걸 제외하면 정말 짱짱맨인듯 합니다.
 
시즌패스도 있는걸 보아하니 스토리 DLC가 추가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고
 
스토리 DLC들이 나오면 2회차를 달려봐야겠습니다.
 
플레잉 타임은 11시간 정도이고 제 평점은 9.5/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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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1:27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험블번들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동화같은 스토리인줄 알았던 베스티언
 
생각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액션으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패드에 최적화 되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키보드로 할때는 별로였던 타격감과 전투가
 
패드를 잡고하니 그렇게 찰질수가 없습니다.
 
중반이후부터는 원거리무기만 사용하고 구르기로 피해서
 
이게 롤에서 베인을 플레이 하는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지만
 
어떠한 무기를 사용해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멀티엔딩이긴 하지만 크게 분기점이라고 할건 없고 마지막부분에 2번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근데 전 마지막 부분 엔딩만 바꿔가며 봤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아름다은 음악, 그리고 재밌는 전투와 스토리와 게임내의 도전과제(무기업글)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전투하는 도중에 자꾸 나레이션으로 스토리를 말해줘서 잘 알아듣기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마을가서 말해주지;; 집중안되게;
 
액션 혹은 RPG를 좋아하신다면 필수 플레이해야할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 5시간 평점은 8/1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