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8

기종 - PS4


장르 - 플랫포머


언어 - 한글


PS4로 처음 클리어 한 타이틀이 인디게임이네요 ㅎㅎ


PS4로 첫번째 타이틀이자 2015년 35번째 클리어 타이틀입니다.


시간을 못내서 서울로 게임을 사러 갈수가 없으니 일전에 PS+로 받아놓은 게임중에 골라봤습니다.


게임은 횡스크롤 플랫포머(?) + 다큐멘터리 형식입니다.


이누이트의 고대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아름다운 배경과 간단한 동작들 그리고 2인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자체는 굉장히 단순한데 게임오버를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플레이 시간 대비 죽은 횟수가 다크소울보다 많네요 ㄷㄷ


이누이트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으며 게임과 다큐의 새로운 방식의 접목인 것 같습니다.


참신하기 합니다만 게임이 그다 재미있지는...


다큐까지본 플탐은 약 3시간 평점은 6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6

플랫폼 - 오리진


장르 - TPS


언어 - 영어[한글패치 있음]


데드스페이스1에서 폐쇄된 곳에서의 공포를 잘 연출해주고 2에서는 디멘시아현상을 통한 공포와 액션성을 적절히 잘 배합해 상당한 수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데드스페이스3는 세간의 평대로 호러액션게임에서 공포는 없어지고 액션만 남았네요.

 

(노말기준) 이미 1편과 2편에서 나온 적들이 많기 때문에 파해법이 익숙합니다. 새로나온 적들도 있지만 빠르거나 맺집이 쎄거나 이정도 차이기 때문에

 

크게 긴장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음악은 역시 긴장감을 주더군요..)

 

또  1,2편과는 다르게 회복약과 잔탄이 남아돕니다. 다구리를 맞아도 약먹으면서 버티면되고 잡고잡고 잡다보면 결국엔 인벤이 꽉차서

 

못먹게되는 아이템도 많이 있습니다. 몹들과 싸우면서 죽은 경우보다 벽타기나 퍼즐풀면서 죽은적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스토리는 2편에서 이어지며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주인공은 역대 어느때 보다도 빵셔틀이었고 어웨이큰 DLC가 9.9달러던데 플탐은 약 1시간반..

 

진엔딩을 DLC로 팔아먹는건 역시 나쁩니다..

 

열심히 까제꼈지만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았습니다. 너무 공포감이 크면 게임하는데 꺼려지는 마음이 있어서(데드스페이스1,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잡을 수 있는 만큼의 적(초반에 무적인 적도 있지만)과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게 심리적 안정감을 줬습니다. 

 

저처럼 호러게임을 싫어하시고 액션게임만 하고싶은 분들은 데드스페이스1편은 건너띄시고(1이 제일 명작이라곤 하던데..) 2편과 3편을 하시면 할만 할 것 같습니다.

 

본편 + 어웨이큰 플탐 약 14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

 

ps. 완벽하진 않았지만 게임 내 화면까지 한글화해주신 분들께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4

기종 - PS3


장르 - TPS 액션


언어 - 한글


1편에 비하면 확실히 향상된 그래픽과 타격감, 초능력을 쓰는 맛이 있는 스킬들로 무장해서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HP게이지는 없지만 빈사상태에서 전기만 흡수하면 피가차는 괴물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메인미션과 서브미션클리어하면 지역을 해제하고 능력을 얻게되는 점..


또 후반가면 적들의 HP가 상당히 많아 잡몹 잡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점.. 스킬이 엄청 화려한데도 오래걸리더군요;;


기본적인 틀은 TPS 액션이라 그런지 전기봉들고 닥돌하다가는 다굴맞고 죽기 쉬워서 역시나 TPS플레이가 반강제 된다는 점 등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상 구입하고나서 한달간 잠자고 있는 PS4를 위해 인퍼머스 SS를 사고 플레이 하려고 인퍼머스2를 먼저 플레이 했는데 


게임이 상당히 괜찮아서 취향만 맞는다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탐은 약 15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2

기종 - PS4(스팀)


장르 - 잠입액션


언어 - 영어


PS4를 사고 제대로 플레이 해본 타이틀이네요. 네버얼론을 하긴 했지만 이건 플탐이 짧은 인디게임이고..


암튼 PC판에 관심이 있었지만 PS+ 혜택으로 무료로 받아서 한글패치가 없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고블린으로 진행하는 잠입 암살 게임으로 루트가 정말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문이나 입구 같은 것을 제외하면 자유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마법을 써가며 안보이게 하거나 클론을 만든다거나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어서 잠입게임으로서 맵은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또 고블린이라 전투력이 좀 약해서 1:1은 쉽게 이기지만


적이 많아지면 튀는 수밖에 없는게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좋았던 부분입니다.


스토리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소리인가 했는데 중반이후 반전이 똭 오더니 그 흥미로움을 이어갑니다. 엔딩은 호불호가 있겠구요..


적을 아무도 안죽이는 플레이나 코인을 모두 모으는 플레이는 어렵지만 메인 미션과 보조임무는 적당한 난이도라서 재미있었습니다.


멍청한 AI나 움직임이 어설픈점 약간의 버그와 로딩이 긴점이 단점이긴 한데 잠입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즐겁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플탐은 약 15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0

기종 - PS VITA


장르 - RPG


언어 - 일어


NDS로 나오고 비타로 이식된 TOI R..

 

NDS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지만 비타의 그래픽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여러모로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와는 사뭇 다르면서도 역시 테일즈 시리즈 다운 게임이었습니다.

 

테일즈 시리즈 답지 않은 퍼즐난이도, 플레잉타임, 난이도조절(딴겜에도 있었던가요?;;)

 

테일즈 시리즈다운 액션성과 스킷(잡담)을 통한 재미, 또 세계관이 점차 확대되는 스토리라인(개인적->세계적) 뚜벅이에서 결국엔 비공정 타고다니는 것까지..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반전도 있었고.. 플탐은 테일즈 시리즈 답지않게 약 20시간 내외로 클리어 가능했고

 

40시간 이상씩 되는 기존의 시리즈 또는 일본식 RPG들과는 다르게 적절한 느낌입니다. (위쳐3같이 엄청 재밌는 게임 아니면 요새 40시간이면 너무 긴듯한 느낌..)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들이 퍼즐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노센스는 상당히 쉽습니다.

 

그나마 어려웠던 퍼즐들도 다른 시리즈들의 제일 쉬운 수준도 안되는 듯 합니다.

 

일본말을 들을 줄만 알고 읽을 줄 모르는 일알못이라 메인스토리와 중요 스킷은 거의 알아들었지만 자잘한 스킷이 엄청 많았는데 알아듣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전투는 평소 노말과 보스전 이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정도의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일본식 RPG를 좋아하시는분들은 해볼만 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탐은 21시간 평점은 7.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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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10.02 15:22

기종 - PS4


장르 - TPS액션


언어 - 한글


PS4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나온 게임(?)답게 그래픽은 화려하고 프레임 드랍도 없었습니다.

 

듀얼쇼크4에서 소리가나고(깜놀;) 세로로 잡고 액션을 하는건 별로 필요없어보이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긴 했습니다.

 

PS3로 1편과 2편을 해본터라 시리즈의 진화가 느껴졌습니다.

 

세컨드 선은 1,2편과 마찬가지로 TPS를 하는듯이 플레이 해야하지만 1,2편에 없던 단거리 순간이동(? 총은 맞던데;)으로 인해 게임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거기에 퍼스트라이트는 1,2 거기에 세컨드선에도 없던 격투가 도입되서 확장팩이지만 훨씬 진보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기본으로 무한질주라서

 

오픈월드(그냥 넓은맵)를 맘대로 헤집고 다닐 수 있어서 좋더군요.

 

스토리도 조금은 뻔하지만 적당하게 잘만들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인퍼머스 특성상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 항상 선쪽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악엔딩은 유튜브로 봤는데 소름이....ㄷㄷ

 

세컨드 선 플레잉 타임은 약 12시간 평점은 8점

 

퍼스트 라이트 플탐은 약 4시간 평점은 9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2 15:19

기종 - PS4


장르 - TPS


언어 - 한글


플4에 입문하고나서 본격적으로 플4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인퍼머스를 클리어하고 짧기로 유명한 디오더 1886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중고가격이 처참하더군요.. 런칭 타이틀인 인퍼머스랑 거의 동급...

 

그래픽은 어마어마하게 좋았습니다. 아직 라이즈를 해보질 못해서 어떤게 최고의 그래픽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 중 그래픽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컷신과 실제 플레이할 때의 차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움직임도 정말 자연스러웠습니다.

 

다만 21:9? 위아래로 레터박스가 생기는 영화같은 해상도는 별로입니다.. 게임은 그냥 16:9로 만들어 주세요 ㅠㅠ

 

총질도 나름 괜찮았지만 특수무기가 몇개 등장하는데 게임 만큼이나 탄창이 조루라서 몇번쓰고나면 그냥 평번한 라이플을 들게 됐습니다.

 

게임은 짧은데 버튼액션이 많고 스킬도 없어서 2회차를 딱히 할 뭔가가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리고 2를 위해서인지 어정쩡하게 끝난 스토리도 아쉬움... 근데 과연 2가 나올지..

 

플탐은 5시간 정도고 평점은 7.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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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10.02 15:15

기종 - 3DS


장르 - RPG


언어 - 영어(영음, 일음)


파판과는 다르다 파판과는!

 

이라는 컨셉으로 나온 스퀘어의 3DS용 명작 JRPG 브레이블리 디폴트(FLYING FAIRY) - 포 더 시퀄을 클리어했습니다.

 

플레이해보면 얼핏 구 파판시리즈가 생각납니다. 3라던가 4라던가.. 그래픽도 그렇고...

 

하지만 4장까지 클리어 하는동안 최종보스를 쓰려뜨렸음에도 뭔가 스토리가 많이 애매해서 뭔가 했는데

 

역시나 딱! 반전이...

 

거기다 반전에 반전이 있고 또 엔딩에 가서 반전이 또있는...

 

스토리와 연출은 너무도 훌륭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는 OST조차 귀에 쏙쏙 박히도록 좋네요..

 

휴대기기로 게임을 하면 집중이 잘 안되서 초반에는 진도가 좀처럼 나가지 않았었는데

 

중반이후부터는 스토리가 급물살을 타면서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픽이나 전투방식 때문에 얼핏보면 고전게임 같은 느낌이지만

 

브레이브(턴 몰아쓰기)와 디폴트(방어로 턴 모으기) 덕에 단조롭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중반 이후로 이지로 플레이 했고 총 플탐은 약 40시간 평점은 9점입니다.

 

닌코가 브레이블리 세컨드를 한글화해서 발매한다고 했는데

 

이건 반글화가 아니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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