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01.09 13:22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스팀 

2013년에 뒤늦게 대작을 하나 잡아들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폴아웃3 GOTY.

핵전쟁 이후를 다루고 있는 오픈월드 RPG로써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이 4를 기다리고 있을만큼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 중에 아직까지도 가장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FPS로 전투 좀 해보곤 이게뭐야;; WTF이런 게임이 무슨 명작이야 이랬었는데
 
전투에 적응되고나니 전투도 재미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퀘스트를 해 나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리지널을 플레이한 시간이 대략 28시간 가량 그리고 DLC를 한 시간이 10시간 가량인 것 같습니다.
 
분명 옛날에 복돌시절에 다운 받아서 했다면 메인퀘스트만 깨고 그만뒀겠지만
 
그래도 DLC가 다 껴있는 GOTY로 접했는데 DLC도 다 깨줘야 인지상정이라 생각하고
 
5개의 DLC도 포인트 룩아웃, 앵커리지, 핏, 브로큰스틸, 마더쉽 제타 순으로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DLC를 해보니 뭔가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도 많이 받고, 제작사가 여러가지 실험도 하면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싶어한다는 걸 느꼈네요.
 
겨우 40시간 될랑 말랑한 시간동안 즐겼기 때문에 폴아웃3의 모든 필드를 다 가보지도 못했고 깨지 못한
 
퀘스트들도 너무나도 많지만 저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게임들을 위해서
 
메인퀘스트, 핵심 서브퀘스트, 마을 퀘스트, DLC들을 깬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2013년 싱글 게임으로 스팀 최다 플탐을 찍었습니다. ㅎㅎ 플탐은 약 40시간 평점은 9.5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08 12:56

구입 및 한글패치 : http://kimilge.blog.me/220086349376

 

[이스]는 붉은 머리의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의 모험을 다룬 일대기로 이번에 클리어한 [이스7 알타고의 오대룡]는

 

이스 시리즈의 3대 떡밥 [고대 이스, 셀세타의 수해, 알타고의 오대룡] 중 하나입니다.

 

시리즈 최초로 PSP를 단일 플랫폼으로 하여 발매되었는데 중국회사에서 PC컨버젼을 하여 유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C판을 플레이 하려면 중문판을 구입하여 한글패치를 해야합니다.

 

학창시절 이스 이터널 1를 친구에게 빌려서 처음 이스를 접하고 이스이터널 2와 3 펠가나의 맹세는 정품을 구입하고 

 

3보다 먼저 발매됐던 이스6 나피쉬팀의 방주는 아마도 정발을 안했던걸로 기억을 해서 구입을 안했던 것 같네요.

 

이스4 셀세타의 수해는 또 비타로만 나와서 플레이를 못해봤지만 이번에 이스7 알타고의 오대룡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스7은 이전 이스6과 3에서 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전투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또 파티 3명의 교대로 검, 활, 타격 3속성을 부여하여 적 타입에 맞게 공격하는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여 

 

단순함을 탈피하려 노력했습니다.만 보스는 무속성이라서 아무나 걍 패면됩니다.

 

전투는 당연히 재미있고 꽤나 흥미롭고 통수를 몇번 치는 스토리로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역시 PSP이식작으로 구린 그래픽과 제가 전형적으로 싫어하는 무언가 3~4개 모으기...

 

물론 전혀 다른 던전이고 형식도 다르지만 게임에서 3가지 요소 모으기는 정말 싫어합니다..

 

아무튼 이전 이스 시리즈와는 다른 긴~(다른 게임에 비하면 그래도 짧지만) 플레잉 타임과 함께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로 플레잉 타임은 13시간 평점은 8.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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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 스팀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

 

[위쳐1]은 폴란드의 초개념개발사 CD 프로젝트의 작품인 위쳐1은 본격 성인 지향 RPG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기억을 잃어버린 위쳐(강화인간 용병정도)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자신들 집단을 배신한 위쳐를 찾으면서 왕국의 음모에 휘말려서 이리저리 해결하고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또 인간과 비인간 (엘프, 드워프)들 사이의 갈등을 역대 어느 판타지 RPG(제가 해본;;) 중에 가장 어두우면서도 현실적으로 대립시켜 놨고, 이들 사이에서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위쳐, 리비아의 게롤트로 플레이 하면서 어느편을 들 것인가에 따라 스토리라인이 약간 바뀌게 됩니다. (위쳐2는 중반 2챕터 정도가 완전 다릅니다.)

 

위쳐1을 하다보면 이게 RPG인지 리듬액션인지, RPG인지 어드벤처인지 헤깔릴 정도로 초 중반까지 전투는 별로 없고 사건의 해결을 위한 형사물처럼 느껴집니다.

 

또 전투는 마치 리듬액션과 같이 느껴지지만 하다보면 이 전투도 나름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게임의 플레잉 타임과 세계관은 잘 짜여 있는 것 같은데 스케일이 좀 작은 편이라 그 웅장함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 작은 스케일을 잘 짜놨기 때문에 속이 꽉 들어찬 만두 같은 느낌입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 30시간이고 평점은 8.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