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1:31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한글패치 (공식한글화보다 한글패치의 품질이 좋음)

 

 

구입처 : AMD 네버세틀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한부분이 뛰어나서 재밌을 수도 있고 한부분이 안좋아서 재미없을 수도 있고
 
정말 재밌는 게임이다라고 느껴지는 게임도 있지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정말 이쯤되면 예술이라고 까지 할 수 있을 것같네요.
 
콜롬비아의 비주얼,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음침한 곳이 만들어내는 바이오쇼크만의 특유의 분위기,
 
믿고 플레이하는 바쇽의 스토리와 한층 더 좋아진 손맛 어느 하나 최고수준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전투를 끝낸 후에 플레이어에게 주는 멘붕은 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펙옵스 더라인급의 시나리오인 것 같더군요.)
 
데네브 + 7850 조합으로 플레이 하였을때 간헐적 끊김을 제외하면 괜찮게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7850에 괜히 쿠폰을 껴주는게 아니구나 느꼈네요.
 
쿠폰을 2월에 받았는데 3월에 나온 게임을 이제야 해본게 좀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정말 재밌게 즐긴데 만족합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조금짧은듯한 느낌과(스토리를 완전히 이해하고 복선을 다시 볼려면 2회차가 필수적이지만...) 약간의 불편함 부분들이 있는 걸 제외하면 정말 짱짱맨인듯 합니다.
 
시즌패스도 있는걸 보아하니 스토리 DLC가 추가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고
 
스토리 DLC들이 나오면 2회차를 달려봐야겠습니다.
 
플레잉 타임은 11시간 정도이고 제 평점은 9.5/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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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1:21

 한글패치 : 본편(공식 한글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구입처 : 쌍둥이자매, 스팀

 

앨런 웨이크 + 스팀에서 산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를 클리어 했습니다.
 
무쟈게 싸게 샀지만 험블 앨런 대란때 좀 벙쪘죠.. ㄷㄷ 역시 험블
 
하지만 플레이 해보니 제가 산 값도 싸다고 느껴질만큼 퀄리티 있고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특별한 컨트롤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퍼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멀고 먼 길만 가면서
 
적들하고 싸우고 스토리 따라가는 내용이라 지루하다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게 되는데 저도 이부분이 약간은 별로였지만
 
연출도 괜찮고 스토리도 계속해서 뒤를 알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쉴새없이 플레이 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이게임의 장점은 무엇보다 분위기와 스토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어드벤처의 퍼즐과 액션게임의 액션이 다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스토리덕후들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그냥 정주행 플레잉 타임은 13~14시간 정도이고 평점은 9/10입니다.
 
아메리칸 나이트메어는 앨런웨이크의 하나의 가능성을(혹은 진짜 스토리?) 보여주는 스토리로 이것 역시
 
앨런 웨이크를 클리어 한 사람이라면 바로 잡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도 길지 않고
 
액션성은 더 좋아졌으니 플레이 할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앨런웨이크의 뛰어난 연출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플탐은 4시간 정도이고 평점은 7.5/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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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09 13:22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스팀 

2013년에 뒤늦게 대작을 하나 잡아들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폴아웃3 GOTY.

핵전쟁 이후를 다루고 있는 오픈월드 RPG로써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이 4를 기다리고 있을만큼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 중에 아직까지도 가장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FPS로 전투 좀 해보곤 이게뭐야;; WTF이런 게임이 무슨 명작이야 이랬었는데
 
전투에 적응되고나니 전투도 재미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퀘스트를 해 나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리지널을 플레이한 시간이 대략 28시간 가량 그리고 DLC를 한 시간이 10시간 가량인 것 같습니다.
 
분명 옛날에 복돌시절에 다운 받아서 했다면 메인퀘스트만 깨고 그만뒀겠지만
 
그래도 DLC가 다 껴있는 GOTY로 접했는데 DLC도 다 깨줘야 인지상정이라 생각하고
 
5개의 DLC도 포인트 룩아웃, 앵커리지, 핏, 브로큰스틸, 마더쉽 제타 순으로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DLC를 해보니 뭔가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도 많이 받고, 제작사가 여러가지 실험도 하면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싶어한다는 걸 느꼈네요.
 
겨우 40시간 될랑 말랑한 시간동안 즐겼기 때문에 폴아웃3의 모든 필드를 다 가보지도 못했고 깨지 못한
 
퀘스트들도 너무나도 많지만 저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게임들을 위해서
 
메인퀘스트, 핵심 서브퀘스트, 마을 퀘스트, DLC들을 깬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2013년 싱글 게임으로 스팀 최다 플탐을 찍었습니다. ㅎㅎ 플탐은 약 40시간 평점은 9.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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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4.04.07 22:03

 

 

 

 

구입처 : 아마존, 데저트 투 씨 번들(스펙옵스 더라인, 바이오쇼크1, 2)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

 

 [바이오쇼크]FPS와 마법의 혼합으로 특유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재미를 갖고 있으면 최고의 스토리와 이를 완벽하게 해주는 'WYK'로 대변되는 연출로  2007년 최고로 손꼽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게임의 시작은 플레이어 '잭'이 비행기 추락으로부터 살아남아 수중도시 랩처에서 살아남기위해 랩처의 지난 스토리상 해피엔딩과 배드엔딩이 존재하지만 트루엔딩은 해피엔딩이기 때문에 저는 해피엔딩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모든 리틀 시스터를 구원하는 플레이...

 

 

처음에는 호러게임인줄 알정도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때문에 무서웠었는데 이 분위기와 플레이 스타일이 익숙해 지면서 단순한 FPS라는 느낌보다는 이것저것 합친듯한 액션 RPG의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스킬도 있고 HP와 MP도 업그레이드 하고...

 

 

 

게임을 하면서 짜증나는 점은 돈을 500달러밖에 못모으는 점과 소지할 수 있는 탄약의 수가 너무 적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프라이프2처럼 1번 무기가 강력크하기는 합니다.

 

플레잉 타임은 약 12시간, 평점은 9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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