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6

플랫폼 - 오리진


장르 - TPS


언어 - 영어[한글패치 있음]


데드스페이스1에서 폐쇄된 곳에서의 공포를 잘 연출해주고 2에서는 디멘시아현상을 통한 공포와 액션성을 적절히 잘 배합해 상당한 수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데드스페이스3는 세간의 평대로 호러액션게임에서 공포는 없어지고 액션만 남았네요.

 

(노말기준) 이미 1편과 2편에서 나온 적들이 많기 때문에 파해법이 익숙합니다. 새로나온 적들도 있지만 빠르거나 맺집이 쎄거나 이정도 차이기 때문에

 

크게 긴장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음악은 역시 긴장감을 주더군요..)

 

또  1,2편과는 다르게 회복약과 잔탄이 남아돕니다. 다구리를 맞아도 약먹으면서 버티면되고 잡고잡고 잡다보면 결국엔 인벤이 꽉차서

 

못먹게되는 아이템도 많이 있습니다. 몹들과 싸우면서 죽은 경우보다 벽타기나 퍼즐풀면서 죽은적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스토리는 2편에서 이어지며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주인공은 역대 어느때 보다도 빵셔틀이었고 어웨이큰 DLC가 9.9달러던데 플탐은 약 1시간반..

 

진엔딩을 DLC로 팔아먹는건 역시 나쁩니다..

 

열심히 까제꼈지만 게임 자체는 취향에 맞았습니다. 너무 공포감이 크면 게임하는데 꺼려지는 마음이 있어서(데드스페이스1,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잡을 수 있는 만큼의 적(초반에 무적인 적도 있지만)과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게 심리적 안정감을 줬습니다. 

 

저처럼 호러게임을 싫어하시고 액션게임만 하고싶은 분들은 데드스페이스1편은 건너띄시고(1이 제일 명작이라곤 하던데..) 2편과 3편을 하시면 할만 할 것 같습니다.

 

본편 + 어웨이큰 플탐 약 14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

 

ps. 완벽하진 않았지만 게임 내 화면까지 한글화해주신 분들께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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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3 17:14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크라이시스3 디럭스 업그레이드


크라이시스2는 크라이시스에 이어지는 극강의 그래픽을 가진 FPS게임으로 1보다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함께 수트 시스템, 전반적인 게임의 퀄리티가 향상 됐습니다. 

노말난이도로 플탐은 10~11시간 정도고 그래픽옵션은 매우높음으로 했는데도 끊기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네요 ㅠㅠ (그래픽 옵션은 높음, 매우높음, 익스트림, 울트라 ㅡㅡ;;)(플레이할 당시 컴사양 데네브 955 7850 4기가램)

첨에는 익스트림으로 했었는데 그래픽보고 입이 딱벌어지더군요.. 올해나온 게임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이 게임은 2013년 제가  해본 최고의 그래픽게임 베스트3안에 들어갑니다 (바쇽인피, 파라이크3, 크라2) 크라2도 이정도인데 크라3는 어느정도일지... 돌릴수나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ㄷㄷ

그래픽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와 재미도 1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입니다.

분명 1자형 진행임에도 람보식이냐 닌자식이냐로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고

전투 자체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외계인을 막는 주인공의 개고생담으로 무난한 스토리였지만역시 시리즈를 더해가기 때문에 흥미가 더 생기고 몰입이 되는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해서 추천해 드릴 수 있겠네요 ㅎㅎ

제가 할 당시에는 멀티도 살아있어서 5시간정도?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핑이 높았음에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EA에서 서버를 닫았습니다... 사람이 꽤 있었었는데.. 이래서 EA EA하나봅니다.

그래도 싱글도 워낙 잘 뽑혔기 때문에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플탐은 10시간 정도고 평점은 8.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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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12 20:53

한글패치 : [있음]

 

구매처 : 아마존 

 

미러스 엣지는 ea에서 발매한 1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파쿠르가 게임의 주된 방식이고 색감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게임들과는 차별화되는 색다른 플레이를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스피디한 느낌이 중요해서 인지 게임도 너무 빨리 끝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겜 하면서 봉선이를 너무나도 많이 죽였으면서도 4~5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그래픽은 괜찮긴 한데 너무 밝은 느낌이 강하네요..

  

몇몇 부분에서는 길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거립니다..
 
스토리는 뭐 그냥 평범한 수준인 듯 하고... 색다른 액션 플레이를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인 평점은 7.5/10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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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09 13:36

한글패치 : [있음]


구입처 : 아마존 데드스페이스1&2 합본팩


호러게임 명작으로 소문난 데드스페이스는 EA에서 발매한 호러 TPS게임입니다.

 

2008년작(맞나요?)치고 그래픽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맵자체가 그다기 넓지 않다보니까

 

좁은 맵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하더군요. 그래픽이 괜찮은만큼 저사양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7850이 미친듯이 돌아가네요 ㄷㄷ

 

게임을 하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연출력은 최고인 것같습니다. 


장해서 앞으로 함부로 진행을 못합니다.. 부족한 탄수때문에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쏘는 맛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먼저 버그가 있습니다. 물리엔진? 죽은 혹은 죽어있는 유닛들이 막 움직이네요. 


그래서 소리가 계속납니다. 더무서워 ㄷㄷㄷ 그리고 조작이 좀 불편한 듯합니다. 요새나온 TPS나 FPS처럼 조작이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조작이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건지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조작적 불편함을 호러게임에서는 일부러 집어 넣는다고 본적도 있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던가...


호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필수 추천할만한 게임이고 심장약하신 분들은 아쉽지만 데드스페이스2부터 플레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2편부터는 그냥 괴물나오는 액션게임 수준으로 변함)

 

결론적으로 재밌는 스토리 미친듯한 긴장감, 약간의 버그와 불편한 조작감을 가진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플레잉 타임은 약 8~9시간 평점 8/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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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5.01.08 18:22

한글패치 : [있음]


구입경로 - 오리진 1천원 할인판매


2007년 HD시대의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게임중 하나 크라이시스1은 크라이텍의 프렌차이즈로 의외로 그 게임성 보다는 성능테스트용 게임으로 평가절하 되는 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플레이하기 전에는 그저 그래픽만 좋은 게임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래픽은 2007년 그래픽으로 안보였습니다. 2010년 이후에 나온 게임으로 보일정도로  좋긴 좋습니다. 앞으로 2~3년 후에 봐도 좋은 그래픽일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해서 보통으로 했음에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어이없게 죽는 곳이 상당히 많고.. 적이 후덜덜하게 몰려나오더군요


여러번 죽어서 다시 했음에도 플탐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짧게 치면 5~6시간이면 엔딩 볼 것 같습니다. 


북한군이 나오는 것 뿐만 아니고, 무중력 상태의 체험, 인간형이 아닌 전혀 새로운 적들과의 대립 등 여러모로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게임입니다.

 

상당히 재미도 있고 그래픽도 좋은 명품 FPS를 한것 같습니다. 평점은 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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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4.04.12 09:14

구입처 : 오리진 1만원 할인행사

 

한글패치 : 한글패치

 

[배틀필드3]를 는 멀티 지향의 FPS로써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서든어택들과는 다르게 그냥 백병전도 할 수 있지만 전차, 비행기, 헬기등을 타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할 당시까지 해본 현대전 FPS라곤 최고의 명작인 모던워페어2 정도까지라서 배틀필드3의 장점을 잘 알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확실히 모던워페이급의 재미를 가진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4~5시간의 짧디 짧은 플레잉 타임과 모던워페어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연출(좀 스펙타클한 점이 좋긴 했습니다.) 핵공격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역시나 좀 어정정한 스토리 때문에 크게 강렬한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픽적인 부분은 2014년에 봐도 좋다고 느낄 정도지만 그 외적 부분은 역시 멀티플레이에 힘을 준 게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멀티플레이를 많이는 못해봤지만 카스의 작은 전장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만 몇년을 해서 그런지이렇게 넓고 탈것이 많은 FPS는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멀티를 플레이 하지 않을 분들이라도 플탐이 짧기 때문에 한번쯤 클리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싱글플레이 플레잉 타임은 약 4시간이고 평점은 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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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TDR MTDR 2014.04.09 21:58

 

 

구입처 : 아마존 EA액션팩?

 

한글패치 : 유저한글패치(미완인듯)

 

머나먼 옛날 구매해 두고 계속 미뤄왔던(지금 하는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블릿스톰](GFWL 때문에 상점에서 내려감)을 이번에 클리어했습니다.


블릿스톰은 SF배경의 FPS로 기어즈 오브 워와 비슷한 떡대의 캐릭터들과 호쾌한 액션을 가진 게임입니다.

 

대체적으로 실망이 큽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기어즈 오브 워 + 듀크뉴캠 포에버 입니다. 기어워 제작사의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의 떡대가 기어워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말에 욕이 듀크뉴캠보다도 더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듀크 뉴캠은 클리어를 못해서..)

 

리쉬(끌어당기기)와 슬라이딩 발차기, 그리고 여러종류의 무기를 이용한 창의적인 공격으로 킬을 하여 점수를 내는 방법은 괜찮았는데 왠지모르게 재미 자체는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그냥 총을 쏴서는 제일 핫바리 적들도 잘 죽질 않습니다. 잘 조준해서 헤드를 노리거나 위의 방법들을 이용해서 띄운다음 느려지면 헤드를 쏴야합니다.

 

현대전 FPS가 아닌 게임들에서 잘 안죽는 적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안죽는 적들은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땡기고 차고 하면 이렇게 잘죽는 적들이 또 없습니다. 땡기고 머리 쏘고 차고 머리쏘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수록 재미가 있는게 아니라 점점 지겨워질 뿐이었습니다.

 

제가 노말로 클리어 해서 하드는 잘 모르겠으나 적들도 총쏘는 적들은 엄폐물 뒤에 있는데 리쉬로 끌어오면 너무도 쉽게 낚여옵니다. 달려오는 적들은 그저 직선으로 달려오고요. 무의미한 전투의 반복이라고 할까요..

 

스토리 같은건 무난무난하고 전투가 재밌다고 좀 유명한 게임이었는데 전투가 재미없으니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게임의 템포는 너무도 빨라서 약 6~7시간만에 엔딩... 차라리 기어즈 오브 워처럼 템포를 조금 늦추고 TPS로 나왔다면 훨신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게임을 욕만한 것 같은데 장점도 꽤 있습니다. 일단 배경그래픽이 수준급이고, 저는 전투 자체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격이굉장이 특이합니다. 이런 저격시스템을 스나이퍼 시리즈의 외전으로 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또 대사에서 욕이 많아서 그런지 실소를 터트리게 하는 장면도 꽤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후속잘 떡밥을 뿌려두지만 잘안팔려서 취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전 이런식이라면 안나와도 크게 아쉬울건 없을듯한 게임이네요.

 

플레잉 타임은 약 6시간 평점은 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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