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DR MTDR 2015.10.03 14:24

기종 - PS3


장르 - TPS 액션


언어 - 한글


1편에 비하면 확실히 향상된 그래픽과 타격감, 초능력을 쓰는 맛이 있는 스킬들로 무장해서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HP게이지는 없지만 빈사상태에서 전기만 흡수하면 피가차는 괴물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게 플레이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전작과 비슷합니다. 메인미션과 서브미션클리어하면 지역을 해제하고 능력을 얻게되는 점..


또 후반가면 적들의 HP가 상당히 많아 잡몹 잡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점.. 스킬이 엄청 화려한데도 오래걸리더군요;;


기본적인 틀은 TPS 액션이라 그런지 전기봉들고 닥돌하다가는 다굴맞고 죽기 쉬워서 역시나 TPS플레이가 반강제 된다는 점 등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상 구입하고나서 한달간 잠자고 있는 PS4를 위해 인퍼머스 SS를 사고 플레이 하려고 인퍼머스2를 먼저 플레이 했는데 


게임이 상당히 괜찮아서 취향만 맞는다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탐은 약 15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10.02 15:22

기종 - PS4


장르 - TPS액션


언어 - 한글


PS4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나온 게임(?)답게 그래픽은 화려하고 프레임 드랍도 없었습니다.

 

듀얼쇼크4에서 소리가나고(깜놀;) 세로로 잡고 액션을 하는건 별로 필요없어보이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긴 했습니다.

 

PS3로 1편과 2편을 해본터라 시리즈의 진화가 느껴졌습니다.

 

세컨드 선은 1,2편과 마찬가지로 TPS를 하는듯이 플레이 해야하지만 1,2편에 없던 단거리 순간이동(? 총은 맞던데;)으로 인해 게임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거기에 퍼스트라이트는 1,2 거기에 세컨드선에도 없던 격투가 도입되서 확장팩이지만 훨씬 진보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기본으로 무한질주라서

 

오픈월드(그냥 넓은맵)를 맘대로 헤집고 다닐 수 있어서 좋더군요.

 

스토리도 조금은 뻔하지만 적당하게 잘만들었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인퍼머스 특성상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 항상 선쪽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악엔딩은 유튜브로 봤는데 소름이....ㄷㄷ

 

세컨드 선 플레잉 타임은 약 12시간 평점은 8점

 

퍼스트 라이트 플탐은 약 4시간 평점은 9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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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 스팀

슬리핑 독스는 GTA류의 오픈월드에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타격감을 더한 게임으로 언더커버캅의 고뇌를 담고 있는 스토리로 꽤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슬리핑독스를 하기전에 GTA류를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는 무간도 혹은 신세계류의 그것을 따라가는 평범하지만 흡입력있는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지만
 
여러게임의 장점을 많이 섞은듯한 그러면서 잘 어울리게 해 놓은 것이 참으로 
 
게임 여러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났습니다.
 
여러게임을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2010년 이후의 게임들에서 공통으로 느낄 수 있는 쩌는 그래픽.. 홍콩을 정말 아름답게 또는 칙칙하게 잘 표현해놔서 관광 다녀도 되겠습니다.
 
맨손격투부분에선 아캄어사일럼과 비슷하면서 오히려 더 나은듯한 느낌, 총싸움에선 슬로우 모션이 흡사 맥스페인, 그리고 오픈월드에서 정말 중요한 탈것이 많은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공중 탈것이 없다는것?-
 
하나의 레이싱게임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수많은 자동차와 괜찮은 조작감(흡사 번아웃 파라다이스) 그리고 제작진이 이러한 자신감을 통해 많은 레이싱 미션을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 단점으로는 택시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를 타는 재미도 물론 있지만 스토리에 한참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저 멀리까지 가야 되는데 택시가 안잡혀서 한참을 기다리게 되는 상황..
 
그리고 멍청한 네비게이션.. 초반엔 잘 맞는가 싶더니 중후반으로 갈수록 최단거리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뺑~~돌아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뭐 이런 약간의 허술함이 있긴 했지만 정말 재밌게 즐겼고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 중에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플탐은 18시간이었고 평점은 9.5/10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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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 AMD쿠폰

파크라이3는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2013년 즐긴 게임중 3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2012년 말에 출시됐지만 암튼 제 2013년 GOTY입니다.

화사함 섬을 배경으로 하는 화려하다는 말로는 부족할만한 쩌는 그래픽, 잠입과 어설트를 넘나드는 재미있는 전투 넓은 맵과 자유도, 몰입도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들 정말 안해봤으면 후회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초반에 수렵을 다 해놔서 더이상 동물을 잡지 않는 다는 것과 서브미션들이 다 똑같은 형태로 진행된다는 점이
 
약간의 흠이라면 흠이랄까.. 또 중반 '어느지점'을 지나면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 덮어버리고도 남을 정도의 재미가 파크라이3안에 있습니다.
 
플레이 할 당시에 멀티도 꽤 활성화 되어있었는데 파크4가 나온 지금 시점에서는 잘 모르겠군요.
 
2013년 즐긴 최고의 게임 플탐은 약 20시간 평점 10/10점 파크라이3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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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 : 스팀 

2013년에 뒤늦게 대작을 하나 잡아들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폴아웃3 GOTY.

핵전쟁 이후를 다루고 있는 오픈월드 RPG로써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이 4를 기다리고 있을만큼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들 중에 아직까지도 가장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FPS로 전투 좀 해보곤 이게뭐야;; WTF이런 게임이 무슨 명작이야 이랬었는데
 
전투에 적응되고나니 전투도 재미있고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퀘스트를 해 나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오리지널을 플레이한 시간이 대략 28시간 가량 그리고 DLC를 한 시간이 10시간 가량인 것 같습니다.
 
분명 옛날에 복돌시절에 다운 받아서 했다면 메인퀘스트만 깨고 그만뒀겠지만
 
그래도 DLC가 다 껴있는 GOTY로 접했는데 DLC도 다 깨줘야 인지상정이라 생각하고
 
5개의 DLC도 포인트 룩아웃, 앵커리지, 핏, 브로큰스틸, 마더쉽 제타 순으로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DLC를 해보니 뭔가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도 많이 받고, 제작사가 여러가지 실험도 하면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싶어한다는 걸 느꼈네요.
 
겨우 40시간 될랑 말랑한 시간동안 즐겼기 때문에 폴아웃3의 모든 필드를 다 가보지도 못했고 깨지 못한
 
퀘스트들도 너무나도 많지만 저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게임들을 위해서
 
메인퀘스트, 핵심 서브퀘스트, 마을 퀘스트, DLC들을 깬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2013년 싱글 게임으로 스팀 최다 플탐을 찍었습니다. ㅎㅎ 플탐은 약 40시간 평점은 9.5점입니다.







posted by MTDR MTDR 2015.01.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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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경로 : 2012 겨울 스팀 THQ팩

 

[세인츠 로우2] 약빤 GTA로 유명한 세인츠 로우3의 전작으로(당연하지만;;) 이 당시만 해도 약을 빨진 않았고 

 

유쾌한 정도의 익살이 느껴지는 미션, 여러 세력간의 대립, 지역점령을 통해 진정한 갱스터 오픈월드 게임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2와 3을 모두 즐겨본 분들 중에는 명작이라고 불리는 세로3보다 오히려 2를 높기 쳐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저포함)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있는데 일단 PC판 발이식으로 인해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닌데 사양이 높은 컴퓨터에서 이렇게 

 

끊길 수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또 플레이는 가능한 정도... 거기에 해상도도 외부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줘야하는 번거러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명성'이라는게 필요한데 이건 메인퀘스트를 통해서 얻기도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부족해서 다른 서브퀘스트를 해야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스토리의 진행을 방해해서 게임에 몰입하는데 방해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정식으로 처음 점해보고 엔딩까지 일사천리로 했던 게임이라 기억에 남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세인츠 로우3가 취향에 맞았던 분들은 2도 한번 플레이 해 보심이 어떨까요? 플레잉 타임은 약 24시간 평점은 8점입니다.